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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고] 디아스포라 영화제 11.1(금)~2(토) @ 영화공간주안

인천영상위원회 2013-10-17 조회수   6,559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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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정착 : 디아스포라 영화제 Diaspora Film Festival

◆ 디아스포라
그리스어로 “흩어지다, 퍼뜨리다” 를 뜻하는 말로 현대에는 특정 인종집단이 국외추방, 결혼, 이민 등 자/타의적 이유로 기존에 살던 땅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현상.  그로 인해 본토를 떠난 자가 항구적으로 나라 밖에 자리 잡은 집단을 지칭할 때 쓰는 말이다.
 
◆ 21세기
이민, 유학, 결혼, 여행은 물론 이주노동이 보편화된 시대를 맞아 현재적 의미의 ‘디아스포라’들의 삶을 담고 있는 영화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외국에 살고 있는 한국인,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 외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온 세계 각국의 삶의 풍경들이 펼쳐집니다. 
 
◆  디아스포라 영화제는
총 20편의 장, 단편 영화 상영과 더불어  감독과의 대화, 관련 학계 전문가와 이주민 관련 단체 활동가를 초청하여  다채로운 층위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특별 대담이 진행됩니다.
 
○ 기 간 : 2013.11.1.(금) ~ 11.2.(토) (2일간)
○ 장 소 : 영화공간주안
○ 주 최 : 문화체육관광부
○ 주 관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인천문화재단, 인천영상위원회
○ 후 원 : 주안영상미디어센터
○ 영화제 시간표
                                       
날짜 시간 영화공간주안 3관 / 98석 영화공간주안 4관 / 150석
11월 01일 1 13:00 디어평양 107' 이    별에서 살으렵니다.
   GV
60'
(금) 2 15:00 굿바이, 평양 82' 이주민의    시선
   (단편모음) GV
77'
3 17:30 하나안 88' 토크1.    한국에서
 이주민들이 살아가는 법,
   그들의 커뮤니티
90‘
4 19:30 경계 125' 특별상영 단편 GV
 (인천이주노동자
74'
미디어교육기획단)
11월 02일 1 13:00 클래스 129' 가족의 나라 GV 100'
(토) 2 15:30 학교 가는 길 65 토크2. 이방인에 의한
   이주민에 대한 포트릿
90‘
3 17:30 풍경 GV 95' 무산일기    GV 127'
4 20:00 자유로운 세계 96' 두만강 89'

* GV : 영화상영이 끝난 후 감독과의 대화가 이어집니다.
* 금요일과 토요일 상영시간이 다르니, 놓치고 싶지 않은 영화 시간을 꼭 확인하세요!
* 상영시간 및 GV일정은 행사당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모든 영화는 무료상영입니다. 


  장편영화
section1. 당신의 나라
<디어 평양> 양영희 | 한국 | 2006 | 107분 | 다큐멘터리 | 12세 관람가
나는 ‘재일 교포의 메카’로 불리 우는 도시, 오사카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은 오빠들이 청소년이 되자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조국’인 북한으로 보낼 결심을 하셨습니다. 오빠들과 달리 자유롭게 살고자 했던 나는 아버지와 갈등이 깊어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아버지의 인생을 카메라에 담아 볼 것을 결심했습니다.
양영희 | 한국 | 2011 | 81분 | 다큐멘터리 |  전체 관람가
나의 세 오빠들은 지금 평양에 살고 있습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평양 조카 선화는 어느덧 어여쁜 아가씨가 되었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나와 닮아있는 그녀에게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립습니다. 다시 만날 그 날을 기약하며 사랑하는 가족에게 인사를 띄웁니다. Goodbye!! Goodbye!! 평양!
<가족의 나라> 양영희 | 일본 | 2009 | 14분 | 극영화 | 12세 관람가
오빠가 집에 왔다, 25년 만에 감시자와 함께. 우리 가족의 ‘조국’이라는 북으로부터... 나는 말했다. “당신도, 당신의 나라도 싫다.” 감시자가 말했다. “그 나라에서 네 오빠도, 나도 죽을 때까지 살아야 한다.” 오빠가 말했다. “넌 여행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라.” 조국이라 강요당한 나라. 그 곳엔 소중한 내 가족이 있다.
<경계> 장률 | 한국 | 2012 | 123분 | 극영화 | 청소년 관람불가
몽골과 중국의 변경 사막지대에 있는 작은 마을. 뽈나무 묘목을 심으며 사막화와 싸워나가던 항가이는 땅을 지켜내겠다는 신념 하나만으로 버텨내지만, 아내와 딸조차 울란바토르로 향하고 외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탈북자 최순희와 그녀의 아들 창호가 그의 집에 머무르게 되는데...
<두만강> 장률 | 한국,프랑스 | 2011 | 89분 | 극영화 |  15세 관람가
한 쪽은 중국, 다른 한 쪽은 북한과 접해 있는 두만강. 북한 난민들이 외부 세계로 몰려나오면서 두만강은 난민들이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라도 반드시 건너야 할 장벽이 돼 버렸다.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서로 반대편에 살고 있는 창호와 정진은 친구가 되지만, 서로 간에 오해와 질투, 심지어 증오를 경험하며 마침내는 목숨으로써 우정과 존경의 귀중함을 깨닫는다.
<무산일기> 박정범 | 한국 | 2011 | 127분 | 극영화 | 15세 관람가
탈북자 전승철은 전단지를 돌리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같은 교회에 다니는 숙영을 좋아하지만, 비루한 자신의 처지를 알기에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있다. 승철과 같이 사는 탈북자인 경철은 탈북자들의 돈을 모아 몰래 북한 가족에게 보내주는 브로커 일을 하다가 삼촌에게 사기를 당하게 된다. 승철에게 자신이 숨겨놓은 돈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 하는데…
<하나안> 박루슬란 | 한국 | 2012 | 88분 | 극영화 | 청소년 관람불가
스탈린 시절 연해주로부터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를 당한 고려인 4세 스타쓰는 눈 색깔도 꿈도 제각각인 친구들과 어울리며 일탈을 마다하지 않는다. 6년 후, 경찰이 된 스타쓰는 부패 경찰들에게 환멸을 느끼고 마약에 중독되어 모든 걸 잃는다. 그의 앞에 한국으로 유학 갔던 친구 ‘신’이 나타나 한국이야말로 ‘하나안’(약속의 땅)이라며 달콤한 제안을 하는데...
section 2. 그들을 보다.
<이 별에서 살으렵니다> 김이찬 | 한국 | 2010 | 60분 |  15세 관람가
울란바또르에서 자랐다는 아치게를씨, 나이로비에서 지내던 페리씨, 콜롬보에서 놀던 프라산나씨, 연변에서 60년을 살던 강인학씨, 그 외 수천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곳으로부터 한국으로 이주하여 일하다가 안산의 한 이주노동자 쉼터에서 살게 된 사람들의 나날. 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지만 머리만 더 복잡해진 나.
<학교 가는 길> 김민지 | 한국 | 2012 | 65분 | 다큐멘터리 | 전체 관람가
4년 전 몽골에서 한국으로 온 막살 가족은 미등록 신분이라 늘 불안하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간다. 막살 가족이 평온한 일상을 되찾아갈 무렵, 서울에서는 G20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미등록 이주자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엄마는 경찰의 단속에 잡혀 몽골로 강제 송환 된다.
<풍경> 장률 | 한국 | 2013 | 95분 | 다큐멘터리 |  15세 관람가
많은 시간, 사람들은 서로에게 풍경으로 존재한다. 이 냉막함은, 때론 당신에게 어떤 감     응을 일으키기도 한다. 풍경은 여전하나, 감동은 서서히 변한다.
section 3. 디아스포라 인 유럽
<자유로운 세계> 켄 로치 | 영국 | 2007 | 96분 | 극영화 |  15세 관람가
이주노동자 직업소개소의 계약직 사원인 싱글맘 앤지는 상사의 성희롱을 참지 못해 부당    해고를 당하고 친구 로즈와 함께 인력소개소를 차린다. 불법 이주노동자 인력을 쓰는 것이 훨씬 수익성이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앤지는 하루 빨리 부모님께 맡겨 놓은 아들 제이미와 함께 살고 싶은 욕심에 불법 이주노동자들의 인력 알선업에 점점 깊이 관여하게 되는데...
<클래스> 로랑 캉테 | 프랑스 | 2008 | 129분 | 극영화 |  12세 관람가
새 학기가 시작되는 9월의 어느 중학교 교실. 개성 넘치는 아이들과 감정선이 예민한 교사 마랭의 수업은 매 시간이 불꽃 튀는 작은 전쟁의 연속이다. 서로 간에 흥미로운 교감과 치열한 갈등이 오가는 동안,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는 마랭과 아이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면서 이들은 숨겨 왔던 진심을 들키게 되는데…
  단편영화
section 4. 그들이 말하다.
<이상한 나라의 산타> 로빈 쉐익 | 한국 | 2013 | 31분 | 극영화 |
12세 관람가
크리스마스로 들뜬 도시. 방글라데시에서 한국으로 이주 노동을 왔지만 일이 없어 곤란     해 하던 로빈은 ‘산타클로스’ 아르바이트 일을 하게 된다. 어느 한국 가정집의 아이를 기쁘게 해주려고 ‘산타’ 복장을 하고 간 로빈. 겉으로는 평안해 보였던 집안에 낯선 이방인인 로빈이 들어서는 순간 그들의 균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데..
<파키> 섹 알 마문 | 한국 | 2013 | 29분 | 극영화 | 12세 관람가
가구 공단에서 일을 하는 파키와 민재. 배우가 꿈인 두 사람은 어느 날 영화 오디션에      합격을 하게 된다. 하지만 영화 준비 과정에서 파키가 미등록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할 수 없이 배우를 그만두게 되고 자신을 위해 거짓말을 한 민재와 멀어지게 된다. 이들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라이의 바꿔주세요> 뭇 라이 | 한국 | 2012 | 17분 | 다큐멘터리 |
12세 관람가
'고용허가제'하에서 이주노동자들은 고용센터의 관리를 받습니다. 그러나 고용센터는 사     장님 말만 듣습니다. 사장님에게 주먹으로 맞기도 하고, 한 달 내내 휴일 없이 일만 하     기도 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온 우리 이주노동자가 한국 사회에 고용센터의 문제를 제기합 니다. 
인천이주노동자미디어교육 기획단편  5편/71분
<나 혼자> 사노와 | 한국 | 2011 | 18분 | 다큐멘터리 |  12세 관람가
혼자 사는 삶은 너무 외롭다. 나는 기숙사에서 혼자 산다. 회사에서도 혼자 일한다. 그래서 한국말도 잘하지 못한다. 시간이 없어 친구들도 잘 만나지 못한다.
<마음이 아프다> 슈먼 | 한국 | 2012 | 9분 | 다큐멘터리 |  12세 관람가
슈먼은 한국에서 이주노동자로 살고 있다. 그런데 그와 그의 친구들은 한국 사람들의 어떤 ‘시선’을 느낀다. 그 불편한 시선에 관한 이야기.
<뺀질이> 리폰 | 한국 | 2012 | 12분 | 다큐멘터리 |  12세 관람가
회사에는 뺀질거리는 한국인 과장님이 있다. 뺀질이 Mr. Kim이 힘든 일은 나에게만 시킨다.
<지나가는 한국 생활> 조이 | 한국 | 2011 | 19분 | 다큐멘터리 |
12세 관람가
나는 1999년 행복해지고 싶어서 한국에 왔다. 처음에는 말도 통하지 않고, 음식도 입에     맞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다. 그러나 12년 동안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 사람들과 정이 많     이 들었다. 한국에 남아있는 다른 친구들은 나처럼 마음 아프게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한국에서 꿈을 쫓다> 유숩 | 한국 | 2012 | 13분 | 픽션 | 12세 관람가
인도네시아의 작은 마을에서 아르바이트 하며 사는 유숩에게는 돈을 벌어 사업하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꿈이 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으로 온다.
 
◆ 특별대담
토크1. 한국에서 이주민들이 살아가는 법, 그들의 커뮤니티
한국에서 살아가는 이주민들의 모습을 담은 영화를 만든 감독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에서 이주민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와 영화를 만들면서 겪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
 
사회: 정소희(이주민문화예술센터 프리포트 사무국장)
패널: 김이찬, 최종만, 섹 알 마문 감독
 
○ 일시 : 2013년 11월 1일(금) 17:30 ~ 19:00
○ 장소 : 인천영화공간주안 4관
 
토크2. 이방인에 의한 이주민에 대한 포트릿
재중.재일.한국  3인 3색 감독이 영화 속에 그려낸 이주민에 대한 다양한 모습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디아스포라적인 삶과 그들의 존재가 이 시대와 사회에 던져주는 의미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
사 회 : 박경태(성공회대 사회학부 교수)
패 널 : 장률, 양영희, 박정범 감독
 
○ 일시 : 2013년 11월 2일(토) 15:30 ~ 17:00
○ 장소 : 인천영화공간주안 4관
 
 
 
부대행사
 
<사랑의 우체통> 11월 1일(금), 2일(토) 13:00~20:00 영화공간 주안 내
포토존 설치 및 출력 사진 우편 발송
영화관 내 포토존을 설치해 상영 전 찍은 사진을 영화 관람 후 찾아 자국에 있는 가족에게 편지와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월드뮤직 : 버마편> 11월 1일(금) 19:00~19:30 상영관 4관
미얀마 이주민 싱어송라이터 소모뚜 어쿠스틱 음악 공연
한국에서 밴드활동을 하고 있는 버마(미얀마) 이주민 소모뚜의 삶에 애환이 녹아든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다.
 
[ 초청 감독 친필사인 DVD  및 서적 증정 ]
이번행사에 참여하는 관객들을 대상으로 추첨 등을 통해 장률 감독의 <두만강>, 박정범 감독의 <무산일기> DVD 및
양영희 감독이 직접 집필한, 영화와 동명을 책 <가족의 나라>를 감독들이 직접 사인해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오시는 길
인천영상위원회
인천광역시 남구 석바위로 68(주안동 173-1) 필프라자 8층 영상미디어복합센터
Tel.032-435-7172

영화공간 주안
인천광역시 남구 미추홀대로 7616(주안동) 주안메인프라자 7층
Tel.032-427-6777
주최 :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인천문화재단, 인천영상위원회
후원 : 주안영상미디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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