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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다큐멘터리 피칭 포럼 2013 최종 프로젝트 선정 결과 발표

인천영상위원회 2013-11-07 조회수   2,583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사)인천광역시 영상위원회 공고 제2013-15호
 
 
다큐멘터리 피칭 포럼 2013 최종 프로젝트 선정 결과 발표
 
<다큐멘터리 피칭 포럼 2013> 장편 다큐멘터리 기획 공모에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총45편의 프로젝트 중 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16편의 면접 대상 기획 중 최종 본선 심사 대상작으로 8편의 기획이 아래와 같이 선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후 일정공지는 개별 통지 예정입니다.
  
연번
기획명(가나다 순)
감독
1
LEAVING HOMELAND 조국땅을 떠나며
윤재호
2
길위의 피아노
최정민
3
레드마리아2
경순
4
림보에서 보낸 한 철
이창재
5
반짝이는 박수 소리
이길보라
6
살아남은 아이들
전상진
7
진경산수_임권택
정성일
8
춘희막이
박혁지
 
 
◎심사총평◎
 
올해 새롭게 출범한 다큐멘터리 피칭포럼 2013에서는 첫 회임에도 불구, 총 45편의 훌륭한 프로젝트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우수 다큐멘터리 프로젝트의 발굴과 지원을 위해 SJM문화재단, 방송콘텐츠진흥재단,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인천영상위원회가 의기투합한 이번 포럼은 그 규모만으로도 주목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행사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 다큐멘터리스트들의 뜨거운 열정 덕분이었습니다. 지원자 여러분의 창작열이 없었더라면, 다큐멘터리 피칭포럼 2013은 그 의미를 찾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빛나는 프로젝트를 출품해주신 45편의 감독, 제작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심사 과정에서 인상적이었던 점은 많은 프로젝트가 한국을 뛰어 넘어 글로벌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기획되고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국제 공동제작 사례도 다수였으며, 그 중에서는 국내에서보다 해외에서 더욱 주목을 받으며 이미 투자가 진행된 프로젝트도 눈에 띄었습니다. 그만큼 한국 다큐멘터리의 기획력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반증일 것입니다.
다양한 소재와 새로운 접근 방식 역시 심사위원단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기존의 미디어를 통해 다뤄지지 않은 모순적 현실에 대한 발굴과 고발, 전통적인 사회적 이슈를 과감하고 도전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들로부터 다큐멘터리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의미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삶과 죽음을 통해 인간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담아낸 작품, 다양하고 특별한 인간 관계 속에서 보편적 휴머니티를 개성적인 연출로 끌어내고자 하는 성찰적인 프로젝트들도 심사위원들에게 '발견의 기쁨'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러한 프로젝트 중 탁월하고 차별화된 기획, 방송 및 극장 배급 가능성, 제작의 현실성을 기준으로 총 8편의 본선 진출작을 선정하였습니다. 아깝게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프로젝트들도 언젠가 꼭 극장과 방송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번 포럼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격려를 전합니다.
 
다큐멘터리 피칭 포럼 2013
프로젝트 선정위원
 
강석필(다큐멘터리 감독, 프로듀서)
곽용수(인디스토리 대표)
심광흠(KBS 편성기획부 팀장)
이승준(다큐멘터리 감독)
이혁상(다큐멘터리 감독)
 
 
 
문의처: (사)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 / 070-4260-6414 / kyoungmin1981@if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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