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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영상위원회, 2018년도 상반기 사업진행 현황 발표

인천영상위원회 2018-07-23 조회수   84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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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상위원회, 2018년도 상반기 사업진행 현황



사단법인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이하 인천영상위원회)2018년도 상반기 사업진행 현황을 발표했다.

 

영상산업도시 인천을 위한 <인천 로케이션 스카우팅 및 촬영지원>

20186월말 기준 총 63편의 작품, 254회차 촬영

인천영상위원회는 관내에서 영상물을 촬영하는 제작팀에게 촬영 장소 정보 제공 및 촬영 인허가 등의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영상위원회의 촬영 지원작 편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86월 말 기준 총 63, 254회 촬영을 진행했다. 이는 촬영회차 기준 작년대비 20% 성장한 추이다. 특히 상반기 방영한 드라마 <화유기>, <나의 아저씨>, <무법 변호사>, <착한 마녀전> 등 주요 화제작에 인천의 다양한 매력이 노출되어, 영상물을 통한 인천의 홍보 효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인천 도시 가치 제고를 위한 <인천 배경 영상물 유치지원 사업>

8작품 선정, 44천만 원의 지원금 교부

인천 배경 영상물 유치지원 사업은 인천을 소재 및 배경으로 한 작품에 지원금을 교부하여, 인천에 특화된 작품을 발굴하고 관광 유치 및 도시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한다.

인천영상위원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반기 지원작 선정작 총 8편을 발표했다. 모집 부문은 상업영화 및 TV드라마’, ‘저예산 독립영화2개 분야로, 전반적인 소재 및 배경이 인천이거나 주요 장면을 인천에서 촬영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순제작비 10억 원 이내의 장편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저예산 독립영화부문은 4편 선정에 총 86편의 작품이 접수됐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각각 인천과의 내용 연계성, 도시이미지 제고, 관광 활용도 등의 기대효과가 중요한 선정요인이었으며, 지원규모는 각 작품의 제안 내용 및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했다.

상업영화 및 TV 드라마 작품은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추가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의 인재 발굴 목표 <지역 영상 생태계 조성> 사업

인천 영상인력 지원단편 부문 14, ‘인천 영상단체 지원3개 단체 선정

그 동안 보인 유수의 성과를 중심으로 올해 선정작에도 기대 쏠려

인천에 연고가 있는 영상인력과 영상단체의 활동을 지원하는 인천 영상인력 및 단체 지원사업은 상반기 총 14편의 단편영화와 3곳의 영상단체의 지원을 확정했다.

그 동안 인천 영상인력 지원-씨네사업을 통해 선정된 지원작들은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 왔다. 2016년 지원작 조현민 감독의 <종말의 주행자>2017년 지원작 한세하 감독의 <364>2018년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부문에 초청됐으며, 인천독립영화협회의 일원인 이수민 감독의 에이 다시)>가 칸느 국제 영화제에 진출함에 따라, 2017년 인천영상위원회가 지원한 차기작 <백고> 역시 주목 받고 있다. 2018인천 영상인력 지원에 선정된 작품은 인천영상위원회가 제공하는 멘토링 및 특강을 거쳐, 2019년 상반기 극장시사회를 통해 공개된다.

인천 영상단체 지원은 인천의 영상문화 활성화를 위해 힘써 온 3개 단체를 선정하였으며, 단체의 관련 행사 사업비를 지원한다.

하반기에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협력하여 인천 영상창작자들의 장편영화 기획개발 및 제작지원 공모를 추가 진행한다. 공모 기간은 730일부터 83일까지로, 인천영상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6회 디아스포라영화제> 12500여 명의 관객과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

518~22일까지 5일간 인천 중구 일대에서 개최된 제6회 디아스포라 영화제가 12,500여 명의 관객 과 만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디아스포라 영화제는 총 33개국 65편의 작품을 상영하였으며, 그 중 23편이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되어 개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그동안 디아스포라 영화제는 다양하게 변화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시네마 피크닉> 섹션은 남녀노소 편안하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작품을 선정해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막강한 객원 프로그래머와 함께한 간판섹션 <디아스포라의 눈> 역시 사전신청과 현장발권이 일찌감치 마감되며 인기를 끌었다. ‘이주자 혐오’, ‘난민 문제’, ‘성소수자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총 12개의 아카데미 프로그램 역시 공개하자마자 사전신청이 쇄도해 개막 4일 전 모두 마감됐다.

올해 영화제가 꾀한 또 하나의 변화는 상영관의 확대다. 상호지지구조 형태(다빈치브릿지)의 천막극장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형태다. 비록 영화제 4일 차에 인천아트플랫폼 근처 인천항에서 발생한 선박 화재로 인해 야외에 위치한 천막극장의 상영을 모두 취소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천막극장이라는 새로운 공간은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에 따라 디아스포라 영화제 사무국은 내년에도 천막극장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가족, 친구와 함께 나누는 한여름 밤의 영화 <밤마실 극장> 지속

인천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하여, 야외 공간에서 함께 나누는 밤마실 극장사업이 올해에도 계속 된다. 밤 공기가 따뜻한 여름 밤 가족,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앉아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행사로 사전 신청한 강화군, 서구, 중구, 계양구 4개 군구에서 8월부터 9월 사이 총 6회의 상영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가장 친숙하게 느끼는 열린 공간에서 대중적인 영화를 함께 즐기는 사업으로, 보다 영상 문화를 편안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사업이다. 인천영상위원회 관계자는 밤마실 극장을 통해 함께 나누는 시간의 소중함과 공유하는 문화의 힘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양한 영화를 보다 가깝게, <다양성영화 공공상영관 별별(別別)씨네마> 지속

인천시민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보다 자주 다양한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성영화 공공상영관-별별(別別)씨네마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올해는 연수도서관, 화도진도서관, 계양도서관, 부개도서관, 석남도서관, 인천 영상 아카이브 총 6곳의 문화공간을 상영관으로 지정했다. 관객수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440명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5월 말 연수도서관과 화도진도서관은 영화 급 며느리>상영 후, 감독 및 배우와의 대화(GV) 시간을 마련해 인천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별별씨네마는 현재 7월의 상영작을 확정하여 홍보하고 있으며, 11월까지 매 월 다양한 작품을 상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 영상 아카이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 시민들과 창작자들의 활발한 교류 공간으로 거듭나

인천 촬영지 및 영화 역사 자료화사업의 일환으로 인천영상위원회가 1층에 마련한 공간인 인천 영상 아카이브가 시민과 창작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운영되고 있다. 영상 아카이브에는 인천에서 촬영한 영화 및 드라마에 관한 시청각 자료, 기념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영상편집이 가능한 컴퓨터를 구비하고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인천 촬영작품 포스터 및 촬영현장 사진을 약 300점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인천촬영작 찾기의 즐거움을 주고 있다.

전시 외에 다양한 영상문화 향유 및 영상 창작자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별별(別別)씨네마상영관으로 11월까지 월 2회 무료 영화 상영이 진행되며, 8명의 인천 시민들이 백승기 감독과 함께 만들어가는 단편영화 창작 교육 프로그램 슈퍼 에이트가 진행 중이다. 참가자들은 9월까지 단편 영화를 제작하여 이후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인천영상위원회 관계자는 이후에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꾸준히 신설하여 지역 주민과 창작자들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국제 다큐멘터리 마켓 지원 사업 최종 선정

아시아 최고 수준의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마켓 <인천 다큐멘터리포트> 111~114일 개최

인천다큐멘터리포트가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제 다큐멘터리 마켓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인천다큐멘터리포트는 국비 2.8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이에 더한 인천시비 매칭을 통해 '인천다큐멘터리포트 2018'의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였다.

5회째를 맞이하는 인천다큐멘터리포트는 주목할 만한 높은 수준의 다큐멘터리 프로젝트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행사 운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대내외적 평가를 받으며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다큐멘터리 산업 행사로 성장했다.

인천다큐멘터리포트 2018’은 오는 111일부터 4일간 중구 올림푸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또한 행사 전인 9월과 10월에는 피칭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큐랩과 다큐멘터리 프로듀싱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듀서 스쿨을 개최하여 인천다큐멘터리포트의 교육과 양성의 기능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프로젝트 공모 접수를 마쳤으며, 8월 초 인천다큐멘터리포트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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