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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7 IFC News] 전국영상위원회 직원 교육 워크숍 개최

인천영상위원회 2019-10-31 조회수   67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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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영상위원회 직원 교육 워크숍 개최



인천에서는? 전국 영상위원회 직원들이 모인 교육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홍보와 경제 활성화, 인프라 구축 등 영상문화산업이 지역 경제에 가져오는 긍정적인 효과가 늘어나면서 전국적으로 영상위원회 설립 및 계획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영상위원회들 역시 점차 사업의 범위를 확대해나가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영상위원회 직원들 역시 업무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한국영상위원회와 인천영상위원회는 작년부터 전국 영상위원회 직원 교육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역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인천영상아카이브에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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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홍보를 중심으로 3개의 강연이 이루어졌습니다. 첫날에는 올 한해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뜨겁게 달구웠던 충주시 홍보맨김선태 주무관의 강의 [고정관념 타파-B급 감성 살리기]가 진행됐습니다.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 SNS 담당이 된 직후부터 현재 유튜브를 운영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습니다. 하나의 콘텐츠를 만들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이 있었는지, 어떻게 콘텐츠를 기획했는지 자세한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영상위원회 직원들은 현재 유튜브라는 영상 매체를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를 가장 궁금해했습니다. Q&A시간에도 출연 섭외는 어떻게 하는지, 현재 어떻게 콘텐츠를 기획하고 있는지, 창의력을 발휘하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인지 등 끊임없이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김선태 주무관은 아직도 하루살이처럼 계속 다음주 콘텐츠를 기획한다저 역시 여러 딜레마에 부딪히고 있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도 일단 도전하겠다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강연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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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한국영상위원회의 위원장이신 이장호 감독님의 영화 <바람 불어 좋은 날>을 상영하고 감독님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람 불어 좋은 날>‘1980년 정권이 교체되던 시기, 고도의 성장 속에서 발생한 사회적 모순을 소외된 젊은이들을 통해 사실적으로 그려낸 블랙 코미디의 수작이라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올해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이하여 감독님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제작의 뒷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한국영화사 100년을 개괄적으로 훑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이장호 감독님은 “한국영화산업의 괄목할만한 성장에 각 지역 영상위원회의 역할이 컸다.”며 영상위원회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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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에는 부산영상위원회 박준우 대리의 [박준우의 로케이션 치트키 비하인드] 강연이 있었습니다. 부산영상위원회는 현재 매주 페이스북에 로케이션 매니저들의 촬영 현장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개인 SNS에 올리던 글을 어떻게 영상위원회 공식 SNS에 업로드하게되었는지, 어떻게 매주 글을 써나가고 있는지 설명했습니다. 각 지역의 로케이션 매니저 및 홍보 담당자가 모인 자리인만큼 큰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또한 부산의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며 각자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지역영상위원회의 상황에 비교해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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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일정으로는 인천 강화도를 방문하여 카페 조양방직과 강화 루지 등을 방문했습니다. 당일 정말 많은 시민들과 중국관광객의 단체 방문으로 카페는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었는데요, 타지역의 로케이션 매니저들은 조양방직의 내부 구조를 둘러보며 입구는 작은 편이었는데 내부로 들어오자 공간이 확장되는 느낌이 좋다.’, '과거의 건물을 활용하며 레트로감성의 소품을 더한 이색적인 시설'이라며 '많은 카메라가 호기심을 보일만 하다'고 호평했습니다

해가 뉘엿하게 질무렵 모두는 루지를 타고 달리며 강화도의 바다를 내려다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명 예능이나 아이돌들의 체험영상으로 이미 핫한 곳이자, 새로운 강화도의 체험시설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기에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정보를 전달해야하는 매니져들에게는 즐겁고도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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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위원회의 역할이 커지는 만큼 직원들에게 필요로 하는 역량 역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천영상위원회는 이러한 교육들을 통해 전국 영상위원회가 공유할 수 있는 매뉴얼이 생기고, 직원들의 실무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작년과 올해 진행된 교육에 참가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인천에서의 시간이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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