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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1 IFC News] 지역 영상인력 및 단체지원 '씨네인천' 결과 발표

인천영상위원회 2019-05-02 조회수   94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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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영상인력 및 단체지원 '씨네인천' 결과 발표



인천의 영화인과 단체를 지원하는 씨네인천사업의 결과를 발표합니다. 올해는 단편제작지원/장편제작지원/장편기획개발지원/영상단체지원 총 4개의 부문에서 동시 공모를 진행했습니다. 심의는 독창성과 참신성 및 작품의 완성도, 영화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더불어 인천의 영상 인력을 육성한다는 씨네인천사업의 취지에 맞게 인천 지역에서의 창작활동과 작품을 통한 지역 영상생태계 기여도를 함께 고려하였습니다.

 

단편제작지원


순서

신청자

작품명

지원결정액

1

권항

세이브 더 캣

6,000,000

2

김슬기

한 숨

5,000,000

3

박예슬

귀벌레

5,500,000

4

박태양

나는 엄마가 왜그러는지 모르겠어

6,000,000

5

방성준

뒤로 걷기

7,000,000

6

신가영

독서클럽

6,000,000

7

심규호

청년은 살았다

6,000,000

8

유하은

정류장 풍경

1,000,000

9

주영

나에게 가는길

5,500,000

10

최은솔

노르웨이 맨

6,000,000

11

황은성

하이스쿨

1,000,000

 

단편제작지원 부문은 접수된 31편의 작품 중 11편을 선정하였습니다. 선정된 작품에게 총 55백만원의 지원금을 교부합니다.

 

올해의 단편제작지원은 안정적인 영화의 완성도와 작업계획의 성실함, 충실함을 심사의 중요한 비중으로 판단하였습니다. 기존에는 다수의 작품에 골고루 지원금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영화제작 실정에 맞추어 작품수를 줄이고 편당 지원하는 금액을 늘렸습니다. 각 작품의 뚜렷한 변별점을 찾기도 어려웠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지만 씨네인천 사업을 통해 감독들이 좀 더 도전적이며 과감한 시도를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영상단체지원


순서

단체명

지원결정액

1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

10,000,000

2

인천독립영화협회

10,000,000

3

인천인권영화제 조직위원회

10,000,000

 

영상단체지원 부문은 접수된 5곳의 영상단체 중 3곳에게 총 3천만원을 지원합니다. 작년에 시작된 영상단체지원사업은 올해 좀 더 많은 단체에서 신청하여, 지역 영화인들의 관심이 높아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천영상위원회도 점차 늘어나는 수요를 반영하여, 영상단체를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장편제작지원


순서

신청자

작품명

지원결정액

1

조은성

아주 오래된 미래도시

20,000,000

2

전철원

드림캐쳐

20,000,000

 

장편제작지원에는 14, 기획개발지원에는 9편이 접수되어 부문당 각 두 편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장편제작지원에는 4천만원, 기획개발지원에는 15백만원의 지원금이 교부됩니다.

 

장편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인 <아주 오래된 미래 도시>는 역사 도시이자 미래 도시인 인천을 배경으로 주제의식에 대한 준비와 고민이 충실한 작품입니다. 인천 지역의 역사와 도시 재생 사업을 함께 담아낸다는 기획이 심사위원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드림캐쳐>는 청소년 미혼모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더불어 인천지역 사람들에 대한 고민과배려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사회적 고민으로의 확장성이 더해진다면 새로운 소재의 영화적 완성을 기대하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기획개발지원


순서

신청자

작품명

지원결정액

1

김정은

무용

10,000,000

2

서은선

가비지 밴드

5,000,000

 

기획개발지원사업 선정작인 <무용>은 시의성 있는 주제를 무용이라는 소재와 함께 엮어, 감독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뚝심있게 전달하는 작품으로, <무용>만의 차별성 있는 결말이 보완된다면 개발가능성이 높은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가비지밴드>는 쓰레기와 재즈라는 이색적 결합이 신선하였으며 극의 구성에 완성도가 느껴지는 작품으로, 개연성 확보를 위한 취재와 노력이 더해진다면 높은 기획가능성이 엿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올해 씨네인천 사업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보다 다양하고 참신한 인천인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선정작들은 물론, 지원해주신 모든 영화인분들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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