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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1 IFC News] 인천배경 저예산영화 제작지원사업 결과 발표

인천영상위원회 2019-05-02 조회수   105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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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배경 저예산영화 제작지원사업 결과 발표



인천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발굴하는 ‘2019 인천배경 저예산영화 제작지원 사업의 결과가 지난 달 말 발표되었습니다. 올해 인천영상위원회는 극영화 4(<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 <애비규환>, <낭만적 공장>, <담쟁이>), 다큐멘터리 2(<신시>, <아버지의 섬>) 6편에 대해 총 23천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구분

접수번호

신청자

작품명

지원금액

1

인천배경-9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

30,000,000

2

인천배경-12

애비규환

40,000,000

3

인천배경-33

낭만적 공장

65,000,000

4

인천배경-41

담쟁이

55,000,000

5

인천배경-44

신시

20,000,000

6

인천배경-56

아버지의 섬

20,000,000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은 각각의 에피소드가 밀도있게 연결되어 있고, 인천과의 공간적 매개도 적절한 작품입니다. <애비규환>은 이혼과 혼전임신 등,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며 가족관계를 돌아보게 하는 젊고 쾌활한 감각의 프로젝트입니다.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의 캐릭터가 매력적이라 캐스팅이 기대됩니다. <낭만적 공장>은 다소 고전적으로 보이는 소재의 멜로드라마이지만 창작자의 관심과 애정이 잘 전달되었고, 인천의 로케이션과 서사가 밀접하게 닿아있어 크게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담쟁이>는 여성 동성애 커플을 주인공으로 유사가족, 대안가족의 의미를 잔잔하게 풀어내며 설득력 있는 드라마의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신시>는 만신을 소재로 보이지 않는 세계, 영적인 세계에 대한 탐구를 거듭한 작품으로 깊이 있고 새로운 방식이 돋보입니다. 오랜 기간 준비한 작품이만큼 구성의 방향을 잘 정리하여 장편 다큐멘터리로 완성되기를 바랍니다. <아버지의 섬>은 해외입양의 알려지지 않은 역사를 다루는 동시에 기억과 책임이라는 화두를 던지는 작품으로, 인천을 배경으로 한국사의 한 단면을 드러냈습니다. 극장용 다큐로서의 차별성에 대한 고민이 수반되기를 바라며 선정했습니다.

 

올해 심의에서는 시나리오의 완성도 뿐 아니라 제작진이 충분히 준비가 되었는지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심의위원들은 서류와 면접 심의를 진행하며 저예산 영화일수록 감독 뿐 아니라 프로듀서의 역량도 매우 중요하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향후 보다 철저한 기획과 준비를 통하여 이번 사업에 지원한 모든 작품이 관객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된 여섯 작품 역시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합니다.

 

2019 인천배경 저예산영화 제작지원 사업에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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