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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0 IFC News] 인천제작지원작, 국내 유수의 영화제 진출

인천영상위원회 2019-03-28 조회수   153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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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영화, 국내 유수의 영화제 진출

 

 

인천의 영화가 전국으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인천영상위원회는 지역의 창작자를 육성하기 위해 씨네인천지역영화인 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지역의 영화들은 국내 수많은 영화제에 상영되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올해 역시도 기쁜 소식들이 연이어 들리고 있습니다. 20191분기가 지나간 지금, 인천영상위원회 지원작들의 상영 소식을 전합니다.


 

정승오 감독 <이장> :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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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가족들이 아버지의 묘를 이장하러 가는 가족드라마 <이장>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됩니다. <이장>‘2018 인천 배경 저예산 영화 제작지원 사업선정작으로, 작년 한국영상위원회의 예산 매칭에도 선정되며 총 1억의 제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작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뉴스레터 56가족의 해체 앞에 선 여성들, 영화 <이장>’기사를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 가족의 해체 앞에 선 여성들, 영화 <이장>

 

정승오 감독은 인천독립영화협회 소속으로 인천영상위원회와도 오랜 기간 함께해왔습니다. 올해 역시 별별씨네마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관객분들에게 다양한 영화 해설을 들려줄 계획입니다. 또한 정승오 감독의 전작 <새들이 돌아오는 시간>이 인천영상위원회 홈페이지-씨네인천 극장에서 무료로 상영 중입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 씨네인천 극장 <새들이 돌아오는 시간> 보기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선정된 작품들은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대상, CGV 아트하우스 배급지원상, CGV 아트하우스 창작지원상, 배우상을 놓고 경합할 예정인데요, 영화 <이장>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김지현 감독 <다정을 위한 시간> :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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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가 있는 사장의 딸 다정을 돌보게 된 계약직 직원 하나의 이야기 <다정을 위한 시간>이 한국단편경쟁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다정을 위한 시간>2017 씨네인천 사업 선정작으로, 당시의 제목은 <다정이에게 연락해줘>였습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에는 총 980편의 작품이 심사대상에 올랐는데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선정된 김지현 감독에게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감독은 이해하기 힘든 사람을 이해하게 되는 경험에 관한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라고 작품에 대한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이 작품을 본 관객들이 내 주변의 다정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유하은 <오늘과 내일> : 인디다큐페스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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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은 지난 3월 개최된 인디다큐페스티발 국내신작전 섹션에 선정되며, 호평 속에 상영과 GV를 마쳤습니다. <오늘과 내일>2018 씨네인천 사업 선정작으로, 학교 공부로 바쁜 상황에서도 영화인이라는 꿈을 키워나가는 청소년들을 다룬 다큐멘터리입니다. 유하은 감독은 영화감독이라는 꿈은 나의 오랜 희망사항이었지만 고등학생인 나의 현실에서는 잠잘 때에나 경험할 수 있는 환상이었다. 하지만 이제 나는 나의 꿈을 나의 현실로 불러오려고 한다. 이 영화는 더 이상 꿈만 꾸지 않고 현실에서 영화감독이 되려는 내 시간들의 기록이다.’ 라고 연출의도를 밝혔습니다.

 

또한, <오늘과 내일>은 지난 3월 진행한 2018 씨네인천 극장시사회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2018 씨네인천 One Pick’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연이어 상영과 GV를 마친 감독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인디다큐페스티발 상영이 앞으로도 영화감독이라는 목표를 키워나가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세 작품 모두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인천영상위원회는 인천배경저예산영화 제작지원 사업과 씨네인천 사업의 공모를 마치고 심의중입니다. 올해 역시 독특하고 정감어린 시선으로 인천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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