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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0 IFC News] 임순례 감독과 함께하는 <시인할매>

인천영상위원회 2019-03-28 조회수   94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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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례 감독과 함께하는 <시인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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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과 함께 2019년 별별씨네마가 시작합니다. 첫 상영은 411일 오후 7, 연수검단작전 3개 도서관에서 이루어집니다. 이 중 검단도서관과 작전도서관은 올해 처음으로 합류한 신규 상영관인데요, 작년 6개였던 공공상영관이 올해는 9개로 확대된만큼 더 많은 관객분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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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시네마 피크닉 토크' 中

4월 11일, 2019년 별별씨네마를 응원하는 의미로 첫 상영에 맞춰 찾아오는 특별한 손님411일 오후 7시 작전도서관 2층 시청각실 <시인할매> 상영에 임순례 감독이 스페셜 큐레이터로 참여합니다. 임순례 감독은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감독 중 한 명으로 <와이키키 브라더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리틀 포레스트> 등을 연출했습니다. 현재는 인천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과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의 대표를 겸임하며 영화계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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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큐레이터 임순례 감독은 영화 <시인 할매> 상영 후 영화 해설, 관객과의 무비토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시인 할매>는 세월의 풍파에 밀려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채 평생을 까막눈으로 살아야했던 할머니들이 전라남도 곡성의 작은 마을 도서관에 모여 한글을 배우면서 시를 써내려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그립고 평화로운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할머니들의 소소한 일상과 배움의 시간을 담았습니다. 특히 <시인 할매><워낭소리>, <리틀 포레스트>의 뒤를 잇는 무공해 힐링 영화를 표방하고 있는만큼, <리틀 포레스트>를 통해 싱그럽고 풋풋한 농촌의 모습을 연출했던 임순례 감독과 함께하면 더욱 즐거운 관람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상영은 별도의 신청절차는 없으며, 선착순 무료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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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4월에는 세계 책의 날(04.23)과 도서관 주간(04.12~04.18)이 있습니다. 별별씨네마도 이에 맞춰 이번 달에는 도서가 원작이거나 책과 관련이 있는 상영작을 준비했습니다. <시인할매> 외의 상영작인 <인 디 아일>, <나의 산티아고>,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과 함께 더 행복한 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각 상영작의 시간 및 장소는 아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별별씨네마 4월 상영작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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