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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9 IFC Review] 올해의 '원픽'은? 2018 씨네인천 극장시사회

인천영상위원회 2019-03-11 조회수   240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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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원픽'은? 2018 씨네인천 극장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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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9(), 인천 영화공간 주안에서는 2018 씨네인천 극장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작년 씨네인천 사업에 선정된 인천 영화인들의 단편 영화를 상영하는 자리였는데요,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90여 명이 넘는 역대 최다 관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시간을 내어 방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그 날의 현장을 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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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2018년 제작지원작 중 완성 혹은 후반작업 단계에 있는 총 10편의 작품을 상영하였습니다. 고생한 감독, 배우, 스탭 그리고 응원을 해주신 많은 분들과 10개월 간 애정어린 멘토링을 해주신 연출 멘토 박흥식 감독님, 촬영 멘토 양정훈 감독님, 편집 멘토 이연정 기사님까지 함께 참석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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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촬영멘토 양정훈 감독, 이수지 감독과 신가영 감독, 주영 감독.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하루>는 월미도에서 혼자만의 여행을 하게 된 초등학생 하루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홀로 남겨질 위기를 맞은 요양보호사를 조명한 <명옥>, 이혼을 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불편한 전남편과의 관계 때문에 고민하던 현남이 산행을 떠난 이야기 <계양산>에 대해 차례로 얘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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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멘토 이연정 기사와 권지수 감독, 김혜미 감독, 김진아 감독.

제목 그대로 어색한 아들과 아빠의 하루를 다룬 <아빠와 목욕탕갔다가 영화보기>, 폴더폰을 쓰는게 부끄러운 아이 은하가 학교 친구들에게 아이폰을 훔친 용의자로 몰리는 <아이폰>, 독시설 총무 지영이 지친 사람들에게 보이콧 스터디를 제안하는 <미스사이비>를 차례로 상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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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연출멘토 박흥식 감독, 유하은 감독, 오진주 감독, 안소회 감독.

일반고를 다니며 공부로 바쁜 상황에서도 영화에 대한 꿈을 놓지 않는 고등학생들의 다큐멘터리 <오늘과 내일>, 엄마가 없는 혜정이 친구 유라의 엄마에게 자꾸 시선을 주게 되는 <이름표>, 일용직 현장에서 만난 진철과 성미의 아름답지 않은 공생 <코리아타운>까지, 이렇게 모든 GV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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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영화 상영과 GV를 마친 후, 깜짝 이벤트 <2018 씨네인천 나만의 One Pick!을 뽑아라>를 진행했습니다. 관객들이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 한 편에 투표해 최다 득표를 한 작품에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였습니다. 선물은 다음 작품에 유용히 쓰일 4TB 외장하드 였는데요, 현장에 계신 감독 및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올해의 씨네인천 One Pick!으로 뽑힌 작품은 바로, 유하은 감독의 <오늘과 내일>이었습니다. <오늘과 내일>은 일반고등학교에 재학중인 고등학생들이 영화인을 꿈꾸며 스스로 영화에 대해 공부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입니다. 유하은 감독님께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작품을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인천 창작자들의 개성있는 작품을 만날 수 있었던 2018 씨네인천 시사회가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이제 새롭게 올해의 감독님과 작품들을 만날 시간입니다. 현재 2019년 씨네인천 사업이 공모중에 있으니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부문별로 마감일자가 상이하니 확인 후 지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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