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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8 IFC Review] '영상도시 인천을 꿈꾸며' 영화인 간담회

인천영상위원회 2019-01-31 조회수   111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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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도시 인천을 꿈꾸며' 영화인 간담회

 

 

지난 13, 인천영상위원회는 국내 영화계 주요인사들과 함께 영화인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날의 간담회는 현재 문화콘텐츠 산업계에서 인천이 어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지 조명하고, 영상문화도시로서 인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간담회에는 박남춘 인천영상위원회 위원장(인천광역시장)과 이춘연 한국영화단체연대회의 이사장(‘여고괴담등 제작), 임순례 감독(‘리틀 포레스트등 연출), 권칠인 감독(‘관능의 법칙등 연출), 연상호 감독(‘부산행등 연출), 원동연 대표(‘신과 함께등 제작), 김미혜 대표(‘극한직업기획), 이동하 대표(‘염력등 제작), 전노민 배우(‘선덕여왕등 출연), 송인혁 회장(인천영화인협회)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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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영화인들은 인천의 성장을 위하여 진솔하고도 날카로운 의견을 들려주셨습니다. 산업적인 측면에서 인천의 장단점을 들며, 이를 활용보완하기 위해 영상 콘텐츠를 최대한 활용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또한, 영상 산업계에서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인프라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현재 남양주종합촬영소(영화진흥위원회 운영)의 부산으로 이전으로 인한 수도권 내 영상제작시설의 공백이 우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천은 타 시도와는 달리 전문 촬영시설이 없습니다. 참석자들은 인천이 이러한 업계의 흐름과 지리적 이점을 명민하게 분석활용하여 관내에 야외 세트 및 실내 스튜디오와 같은 전문 촬영시설을 마련한다면 수도권 콘텐츠 생산의 주요 기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더해, 인천이 역사적 가치가 있는 다양한 영화적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보존 및 활용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실제로 인천은 과거 한국영화사의 한 축을 담당하였으며 '애관극장'등의 유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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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위원장은 뛰어난 연출력으로 인천의 다채로운 모습을 담아내는 영화인들에게 감사드린다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인천이 영상산업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영화인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인천의 촬영 지원률이 올라가고, 다양한 지원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지금 현장과 시민들의 목소리에 좀 더 귀를 기울여 영상 산업현장이 사랑하는 인천’, ‘시민의 문화향유 만족도가 높은 인천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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