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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7 Filming Incheon] 로케이션 지원작-1월 개봉 소식

인천영상위원회 2019-01-03 조회수   230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FILMING INCHEON


인천영상위원회 로케이션 지원작


                       - 1월 개봉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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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모이 

감독 엄유나 | 출연 유해진, 윤계상
드라마 | 한국 | 135| 12세 관람가 | 2018.01.09.


말과 마음이 모여 사전이 되다

 

1940년대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경성. 조선어학회 사람들이 뭉쳐 전국의 말을 모으는 말모이를 결성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바짝 조여오는 일제의 감시를 피해 말모이를 끝내야 하는데.

 







우리 것이 사라지던 일제강점기. 1940년대는 민족말살정책이 다방면으로 펼쳐지던 때로, 전국의 모든 학교에서 우리말 교육 및 사용이 금지되고 국어 시간에는 일본어를 가르치던 시기입니다. 영화는 그 참담한 시대의 한 편에서 우리의 얼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조선어학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영화 제목인 말모이는 말을 모으다라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 영화는 실화를 모티프로 하고 있는데요, 1910년 조선 광문회는 최초의 국어사전 말모이편찬 작업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편찬자들의 사망 등을 이유로 출판에 실패하며, 이 때 만들어진 원고는 후에 조선어학연구회로 넘어가 조선어 사전을 만드는 밑바탕이 됩니다.

 

영화와 실제 사건이 어떻게 다른지를 살펴보는 것도 영화를 보는 새로운 재미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까막눈이었던 판수가 우리말을 체득하면서 말모이 작전에 적극 개입하고 점차 성장해나가는 과정도 또 하나의 관람 포인트입니다. 올해 가장 더웠던 여름날 일진전기 인천지점에서 촬영한 <말모이>. 비밀스럽고 어두운 창고가 시대극과 어떻게 만났는지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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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그놈

감독 강효진 | 출연 박성웅, 진영, 라미란
코미디 | 한국 | 122| 12세 관람가 | 2018.01.09.

 

 

옥상에서 떨어진 날벼락?!

고등학생 동현과 엘리트 아재 판수가 부딪히면서 두 사람의 몸이 제대로 바뀐다!

 

게다가 판수는 동현의 몸으로 첫사랑 미선과 존재도 몰랐던 딸 현정을 만나게 되는데.

 








고등학생 동현(진영)과 건달 출신 사업가 판수(박성웅)의 영혼이 바뀌는 판타지 코미디 <내 안의 그놈>. 영화는 서로 달라진 삶을 살며 벌어지는 코믹한 사건을 보여줍니다고등학생 동현역을 맡은 배우 진영은 멜로부터 액션까지 다채로운 열연을 펼치며 첫 주연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11월 개봉한 <해피투게더>에 이어 다시 한 번 코미디물로 찾아온 배우 박성웅도 여전히 믿고 보는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자칫 진부한 체인지물이 될 거라는 우려를 딛고, 두 배우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조연들의 개성넘치는 열연을 통해 색다른 매력의 코미디 영화가 탄생했습니다<내 안의 그놈>인천 중구 도원체육관 인근에서 촬영을 마쳤습니다. 2019년 새해는 온 가족을 함께 웃게 할 코미디 영화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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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장미


감독 조석현 | 출연 유호정, 박성웅, 오정세
코미디 | 한국 | 126| 12세 관람가 | 2018.01.16.

 

대한민국의 평범한 엄마 홍장미씨.

우연한 사고로 과거의 남자 명환을 만나며 일상은 꼬이고 그녀의 대단했던 과거까지 들통날 위기에 처한다.

그녀의 믿을 수 없는 반전과거는 영원한 비밀이 될 수 있을까?

 








1970년대 레트로 감성 가득한 <그대 이름은 장미>. 잔소리와 오지랖으로 무장한 평범한 엄마 홍장미(유호정)앞에 과거의 남자가 나타나면서 그녀의 감추고 싶었던 과거가 하나씩 떠오릅니다. 꿈 많던 20대의 장미부터 홀로 딸 현아를 키우는 싱글맘 장미까지, 배우 하연수와 유호정은 시대를 넘나들며 한 여자 홍장미의 삶을 조명합니다.

 

<그대 이름은 장미>2016년도에 인천 서구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1970년대의 감성을 재연하기 위해 서구 일대에서 시대감이 남아있는 장소들을 찾았는데요, 여관과 나이트클럽, 가정집, 중학교 등이 담겼습니다. 멈추지 않는 레트로 열풍을 타고 장미의 과거를 함께 추적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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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감독 이병헌 | 출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코미디 | 한국 | 111| 15세 관람가 | 2018.01.23.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갈비인가 통닭인가?! 형제치킨입니다.

 

범죄조직의 24시간 감시를 위해 위장 창업을 한 마약반.

뜻밖의 절대미각을 지닌 마형사의 숨은 재능으로 치킨집은 일약 맛집으로 소문난다. 수사는 뒷전, 치킨 장사에 바쁜 마약반에게 어느날 절호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해체 위기의 마약반의 기상천외환 위장창업기를 다룬 <극한직업>! <스물>, <바람바람바람>을 연출하며 코미디 장르에서 독보적 강점을 보여준 이병헌 감독. “그냥 웃기고 싶었다는 의도를 갖고 이번 작품을 연출했다고 합니다. 그 의도대로 정통 코미디 영화 <극한직업>은 쉬지 않고 관객들을 사로잡습니다. 치킨과 수사 사이에서 고민하는 마약반의 모습을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담았습니다.

 

인천 출신의 이병헌 감독님은 이번 작품도 인천에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영화 <극한직업>의 주 무대인 형제치킨은 동구 배다리 골목의 한 가게를 빌려 만든 세트장입니다. 그 외에도 동구 주변을 촬영하며 총 21회차를 인천에서 소화했습니다. 2018년 또 하나의 인천영상위 제작지원작, 극장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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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반


감독 한준희 | 출연 공효진, 류준열, 조정석
범죄,액션 | 한국

 

 





Hit and Run 상황 발생,

순마 출동합니다!

 

경찰 내 최고 엘리트 조직 내사과 출신의 시연(공효진)은 정재철(조정석)을 추적하던 중 무리한 강압 수사를 벌였다는 오명을 쓰고 뺑소니 전담반으로 좌천된다.

 

팀원은 단 두 명, 매뉴얼도 인력도 없지만 범인 잡는 실력만큼은 최고인 뺑반’. 미해결 뺑소니 사건의 용의자가 재철임을 알게 된 그들은 하나의 목표를 향해 팀플레이를 시작한다.


한국판 분노의 질주, <뺑반>은 통제불능의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의 고군분투를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입니다. 스키드 마크, 범퍼 조각, CCTV 영상 등 어떤 증거도 놓치지 않는 치밀함과 집요함으로 사건을 쫓는 그들의 모습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연출의 한준희 감독님은 아직 관객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뺑반이라는 소재를 익숙한 범죄 액션 장르의 틀 안에서 흥미롭게 그려내고 싶었다며 연출 의도를 밝혔습니다.


한준희 감독님은 인천 소재로 꾸준히 영화를 만드시는 분입니다. 지난 작품 <차이나타운>에 이어 <뺑반> 역시 인천의 소재가 가득합니다. 아예 영화 기획 단계에서부터 인천서부경찰서를 염두에 두셨다고 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인천 송도, 중구, 영종도 등 총 24회차를 인천에서 촬영하였습니다. 2018년 인천영상위원회의 제작지원작이기도 합니다. 2019년 1월, 범인을 잡겠다는 일념으로 고군분투하는 그들의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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