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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7 IFC News] 따뜻한 동화 같은 인천영상아카이브 일러스트 공개

인천영상위원회 2018-12-27 조회수   269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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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동화 같은 인천영상아카이브 일러스트 공개




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공간, 인천 영상 아카이브가 한 편의 동화같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겨울, 인천영상위원회는 일러스트레이터 강현수 작가와 함께 영상 아카이브를 소개하기 위한 새로운 일러스트를 제작했습니다. 새해를 맞아, 그 완성작을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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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수 작가는 동화같은 그림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청주야행 동네지도’, ‘제주체험여행등의 각 지자체의 관광 리플렛부터 참고서포스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광범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인천영상위원회와 함께 한 이번 작업에서도 특유의 강점을 살려 사랑스러운 귀여운 일러스트를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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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벽돌이 인상적인 인천 영상 아카이브를 소개합니다! 1900년대 개항기에 지어진 곡물 창고가 오랜 시간을 지나 지금의 모습으로 탄생했습니다. 현재 이 건물의 2층은 인천영상위원회의 사무실로 사용되며, 1층은 시민과 창작자들의 커뮤니티 공간인 인천 영상 아카이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현수 작가는 일러스트 작업에 앞서 인천영상아카이브를 방문해 공간을 둘러보았는데요, 오래된 건물의 모습이 참 매력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마름모꼴의 창문을 보며 처음보는 형태라 무척 신기하다.’고 평했습니다. 일러스트에도 독특한 창문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있습니다. 이외에도 최대한 실제 건물과 비슷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입구 우측의 게시판에는 6회 디아스포라영화제별별씨네마의 포스터를 그대로 살려 한층 더 아기자기하고 실감나는 이미지를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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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상 아카이브의 내부 역시 외관만큼이나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일러스트 작업에서는 아카이브의 다재다능한 기능을 그림으로 쉽게 전달해드리고자 했습니다. 카페부터 자료 전시, 영화 상영까지. 한 장의 그림에 공간의 매력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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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빈스로드


영화인들을 위한 커피 전문점 빈스로드인천점을 소개합니다! 인천 영상 아카이브의 문을 열면 가장 먼저 만나는 장소, 빈스로드는 정동진독립영화제와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등 수많은 영화제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독립영화단편영화의 제작을 지원합니다. 영화제를 자주 방문하는 씨네필이라면 아마 그 이름이 익숙하지 않으실까 생각합니다. 브라질 원두 향이 짙게 배어나는 커피 한 잔과 함께 테이블에 앉아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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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및 영화 상영


인천에서 어떤 영화와 드라마를 찍었을까요? 영상 아카이브의 한 쪽 벽면, 파란 타공판에는 인천에서 촬영한 작품의 스틸컷과 포스터를 자석으로 만들어 전시하고 있습니다. 벽면을 가득 메운 자석 사이에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을 찾아보세요. 타공판 위에는 빔 프로젝터가 설치되어 있어, 대형 스크린과 5.1채널 스피커를 통한 영화 상영을 진행합니다. 인천영상위원회 홈페이지와 SNS에서 다양한 기획 상영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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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자료 아카이빙


인천영상위원회는 지속적인 자료 확충을 통해 아카이브를 점점 더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약 400편의 국내외 영화 DVD와 블루레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수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주토피아> 등의 외화부터 <골든슬럼버>, <강철비> 등 인천에서 촬영한 다양한 영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다>, <>, <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등 별별씨네마의 상영작과 서울독립영화제국제 영화제 단편 수상작 등 쉽게 접하기 힘든 다양성 영화를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구비된 DVD 자료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서 역시 점진적인 확충을 거쳐 현재 약 300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촬영감독이 묻고 촬영감독이 답하다’, ‘시나리오 작가를 위한 심리학등 영상 제작 관련 이론 도서가 준비되어 있으며, <시그널>, <비밀의 숲>, <아가씨> 등 영화드라마를 불문하고 수많은 작품의 각본 도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방문하시는 누구나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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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공간


영상 아카이브에는 창작자를 위한 아이맥 컴퓨터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2018년에는 단편 영화 창작 프로그램 슈퍼에이트의 수강생들이 아카이브를 방문해 아이맥에서 편집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물론 별도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으셔도, 방문하시면 편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프리미어 프로파이널컷다빈치 등 전문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으니, 작업 공간을 찾는 창작자라면 지금 바로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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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상 아카이브는 1월 한 달간 준비 기간을 갖고 있습니다. 내부 정비와 자료 확충을 통해 보다 새로워진 모습으로 시민 여러분들을 찾아갈 계획입니다. 강현수 작가의 일러스트로 제작한 리플렛 역시 문을 여는 시점에 맞춰 인천 곳곳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2, 인천 영상 아카이브의 문이 열리는 날을 기대해주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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