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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7 IFC Special] Adieu 2018! 한 해 돌아보기 A to Z

인천영상위원회 2018-12-27 조회수   43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밴드 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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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ieu 2018! 한 해 돌아보기 A to Z


2018년 인천영상위원회 사업 성과




언제나 그렇듯 분주한 1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일을 마무리하고 한 해를 다짐하는 1, 조금은 늦은 연말결산을 해보고자 합니다.

영상위원회의 2018년은 어떤 해였을까요

 


촬영 지원 회차 38% 상승! OCN 역대 최고 시청률 달성!

<인천 배경 영상물 유치지원>부터 <로케이션 지원서비스 경쟁력 강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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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상위원회 촬영지원팀은 작년 한 해 가장 바쁜 나날을 보냈습니다.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 347편이 촬영 지원을 신청하여 인천영상위원회와 함께 촬영지를 물색했으며, 그 중 > 138편이 인천에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들의 전체 촬영회차는 총 500회로 작년 대비 38%라는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인천을 주요 배경 및 소재로 설정한 영상물에 대하여 제작비용을 지원하는 인천 배경 영상물 유치지원사업은 2018년 한해 총 10편의 작품을 지원하였습니다. 그 중 드라마 <러블리호러블리>는 밝고 사랑스러운 장르로 인천에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했으며, 인천의 부두와 거리를 담은 드라마 <보이스2>OCN 역대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습니다. 이외에 영화 <극한직업><뺑반>이  2019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영화 <반도>와 드라마 <이몽>은 현재 제작 중에 있습니다. 저예산 독립영화 지원작인 <지도를 만드는 사람>, <이장>, <첫 번째 아이>, <비밀의 정원> 네 작품 모두 현재 제작 중에 있으며, 이 중 <이장><비밀의 정원>은 지난 뉴스레터를 통해 진행상황을 소개해드린 바 있습니다.

 

올해는 스크린에서 만난 작품 중 22, 브라운관에서 만난 드라마 중 43편이 인천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인천 지역의 영상물 촬영 횟수는 매년 성장세를 보여왔지만, 그 중에도 2018년은 유독 그 성과가 돋보이는 한 해였습니다. 협조해주신 시민과 관계기관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더욱 우수한 영상물을 유치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인천 영상인의 힘을 키운 <씨네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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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반으로 하는 영상 창작자와 단체를 지원하는 씨네인천 사업은 매년 사업의 규모를 키우고 있습니다. 지난 봄, 공모를 통해 <인천모기멸종보고서>, <아빠와 목욕탕 갔다가 영화 보기> 등 개성넘치고 우수한 14편의 단편영화를 지원했으며, <송월>, <콜콜밴드> 등 작품성을 갖춘 장편영화 4편을 지원했습니다. 지원한 단편영화들은 2019년 상반기 씨네인천 극장시사회를 통해 소개될 예정입니다. 또한, 작년에는 역대 지원작 중 15편을 선정해 온라인 스크리닝 서비스 씨네인천 극장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올해 6월까지 인천N방송을 통해 관람하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서류와 면접을 거쳐 수많은 지원작을 살펴본 심사위원들은 인천 영화인들의 수준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는 평을 남겼습니다. 인천영상위원회 역시 그 한켠에서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2018, 영상위원회는 인천독립영화와 함께 지역영화인 교육을 통하여 촬영 및 색보정, 편집 등의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멘토링과 교육 사업을 통하여 인천 영화인의 힘이 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하는 영화관 <별별씨네마><밤마실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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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영화의 접근성을 높이고 인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별별씨네마’. 2018년은 연수도서관, 화도진도서관 등 총 6곳의 공공문화시설에서 8개월간 상영을 진행했습니다. 급 며느리>, <땐뽀걸즈> 등 따뜻한 시선으로 현실을 바라보는 다큐멘터리, <이다><메리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등 독특한 제작방식이 눈에 띄는 영화,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리틀 포레스트:여름과 가을> 등 국내 관객들의 입소문을 탄 해외의 유명 작품까지 다양한 장르의 영화 38편을 시민들과 나누었습니다. 단순히 영화를 상영하는데 그치지 않고 큐레이터의 영화해설, 제천국제영화제 탐방 등 부가 프로그램이 큰 호평을 얻으며, 1,500명의 관객이 별별씨네마를 다녀갔습니다.

 

선선한 여름밤 야외에서 펼쳐진 밤마실 극장은 <궁합>,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 가족 영화 6편을 상영했습니다. 강화 교동에서 진행한 <레슬러> 상영에는 교동 마을 부녀회분들이 멋진 공연을 선사하며 여름밤을 한층 아름답게 수놓았습니다.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진행한 <쥬라기월드:폴른킹덤> 상영에는 600여 명의 관객이 몰려 밤마실 극장의 인기를 실감케했습니다. 총 8회의 상영 동안 약 2, 180여 명의 관객이 밤마실 극장과 함께 했습니다.

 

 

환대를 넘어, 6회 디아스포라영화제의 기록!

33개국 65편의 작품 초청, 89회의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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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대표하는 영화제로 성큼 자리잡은 디아스포라영화제가 지난 5,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 6회 디아스포라영화제는 인천 아트플랫폼에 환대의 광장을 열고, 오가는 관객들을 맞이했습니다. 목조 구조의 건축물을 설치하여 천막극장을 신설했으며 플리마켓, 야외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33개국에서 65편의 작품을 상영했습니다. <바라나시>의 주연 배우 아딜 후세인, <프랑스에서의 한 철>의 마하마트 살레 하룬 감독 등 유명 해외 게스트들을 초대하며 국제 영화제로서의 명성도 한 층 높여나갔습니다. 파독간호사와 로힝야 난민을 주제로 진행한 전시와 포럼은 SNS에서 수차례 회자되며 큰 화제를 낳았습니다. 역대 최대 관람객 12,500여명을 맞이하였던 초여름의 축제! 영화제에 대한 관심은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한 앙코르 상영회까지 이어졌습니다.

 

 

다큐멘터리 산업의 반짝이는 등대, 인천다큐멘터리포트

역대 최다 비즈 미팅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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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의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마켓 인천다큐멘터리포트 2018’ 역시 호평과 함께 마무리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새롭게 프로듀서 마스터 클래스다큐멘터리 편집 마스터 클래스를 선보이며, 마켓을 넘어 우수한 다큐멘터리 창작자를 육성하는 교육의 장으로서도 활약했습니다. 또한, 노르디스크파노라마포럼과의 프로젝트 교환, 스웨덴 한국영화상영회 개최 등을 추진하여 대외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본행사에는 총 14개국 37편의 프로젝트를 선보였습니다. 다큐멘터리 산업관계자 1,300여 명이 4일간 인천을 오가며 우수한 국내외 다큐멘터리 피칭에 참여하고, 505회라는 역대 최다 비즈니스 미팅을 성사시키며 그 막을 내렸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공간, 인천 영상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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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상위원회 1, 야심차게 문을 연 인천 영상 아카이브는 작년 한 해 많은 사람들을 맞이했습니다. 별별씨네마와의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초행>, <폭력의 씨앗>을 비롯해 12편의 다양성 영화를 상영하였습니다. 또한, 인천 영상 아카이브가 자체적으로 진행한 단편 영화 창작 프로그램 슈퍼에이트6개월간 8편의 단편영화를 완성하여 지난 10, 영화공간 주안에서 상영회와 GV를 개최했습니다.

시민과 창작자 누구나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자료 확충에도 신경을 기울였습니다. 국내외 DVD와 블루레이 400여 편, 영상 관련 서적 250권을 배치하여 영상 자료 아카이빙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습니다. 인천에서 촬영한 작품의 대본이나 스틸컷, 포스터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추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공공 문화시설을 구성하고 운영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한층 가깝게 듣는 1년이었습니다.

 

 

2018년은 그 동안 쌓아 올린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난 해였습니다. 영상위원회가 힘을 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사랑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즐거웠던 작년의 추억을 기억하며 다시 달력의 첫 장을 채워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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